답변완료성장·발달

안 먹어서 또래보다 너무 작은 딸

반짝님2026. 6. 27.조회 0
딸이 키 93cm, 몸무게 13.5kg 정도예요. 평소 먹는 게 거의 없고 또래보다 많이 작고 왜소합니다. 밥을 주면 입에 물고 삼키질 않아서 식사 시간이 1~2시간씩 걸려요. 새로운 음식은 입에 대지도 않고 배고프면 우유만 찾네요. 너무 작아서 걱정인데 어떻게 도와줘야 할까요?

답변 1

큰키앤 성장가이드 운영팀
공개 근거를 정리해 드려요 · 정보 제공(진단 아님)
2026. 6. 28.

안녕하세요 큰키앤입니다. 잘 먹다가 감기 등으로 일시적으로 입맛이 떨어진 거라면 회복되면서 나아지지만, 평소에도 늘 잘 안 먹는 아이라면 소화 기능이 약해 한 번에 많이 못 먹고 조금씩 여러 번 먹는 경우가 많아요. 이때 우유나 빵, 과자 같은 간식을 자주 먹으면 정작 밥을 더 안 먹게 되니 간식은 최대한 줄여주시는 게 좋습니다. 아직 어린 나이라 지금 작더라도 너무 조급해하지 마시고, 끼니를 규칙적으로 챙기면서 단백질과 채소를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먹는 습관을 만들어주세요. 식사 분위기는 밝게 하고 TV는 끄는 게 도움이 됩니다. 다만 또래와 키, 체중 차이가 계속 크게 벌어지거나 식사량이 너무 적어 영양이 걱정된다면, 소아과에서 성장 상태와 건강을 한번 점검받아 보시길 권해드려요.

참고: 질병관리청 2017 성장도표 · 성장 체크로 백분위 확인 →
이 답변은 참고용이며 진단을 대체하지 않아요. 걱정되는 증상은 소아청소년과 상담을 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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