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완료성장·발달
13세 딸 체중이 안 늘고 식욕도 없어요
초롱아빠2026. 4. 21.조회 0
13살 딸을 키우는 엄마예요. 초등 저학년까지는 보통 체격이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먹는 데 영 관심이 없어요. 키는 160 정도인데 몸무게가 38~39kg에서 2년째 그대로라 점점 말라가는 게 눈에 보여요. 생리도 시작한 지 1년 반쯤 됐는데 손발이 차고 가끔 일어설 때 어지럽다고 해서 걱정이 큽니다. 어떻게 해주면 좋을까요?
답변 1
큰키앤 성장가이드 운영팀
공개 근거를 정리해 드려요 · 정보 제공(진단 아님)
안녕하세요 큰키앤입니다. 한창 크는 시기에 체중이 2년이나 멈춰 있다니 어머님 걱정이 크시겠어요. 식욕이 떨어진 아이는 한 번에 많이 먹이려 하기보다 끼니 사이에 견과류, 치즈, 우유, 삶은 달걀 같은 부담 없는 간식을 자주 챙겨 주는 편이 도움이 됩니다. 식사 분위기를 편하게 하고, 외모에 신경 쓰는 시기인 만큼 '살쪄야 한다'는 말보다 좋아하는 메뉴 위주로 양을 조금씩 늘려가는 게 좋아요. 일어설 때 어지럼을 자주 느끼고 손발이 차다면 수분과 식사량 부족이 영향을 줄 수 있으니 아침을 꼭 챙기게 해 주세요. 어지럼이 잦거나 체중이 계속 빠진다면 소아청소년과에서 한 번 검진을 받아보시길 권합니다.
참고: 질병관리청 2017 성장도표 · 성장 체크로 백분위 확인 →
이 답변은 참고용이며 진단을 대체하지 않아요. 걱정되는 증상은 소아청소년과 상담을 권해요.
이 답변은 참고용이며 진단을 대체하지 않아요. 걱정되는 증상은 소아청소년과 상담을 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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