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완료성장·발달
안 자라고 예민한 6세 첫째, 어떻게 도울까요
보송아빠2026. 4. 11.조회 0
안녕하세요. 6세 남아 엄마입니다. 둘째가 건강하다 보니 첫째랑 비교되는데 좀 심각한 것 같아요. 성장이 많이 더뎌서 또래는 20kg 넘는데 우리 아인 15kg 간신히 돼요. 먹는 걸 좋아하지 않고 억지로 먹이면 바로 체합니다. 잘 때 머리에만 땀이 흠뻑 나고 백 번도 더 움찔거려요. 틱도 왔다가 지금은 좀 가라앉았는데 스트레스받으면 또 나오고요. 2년째 안 자라는 게 제일 걱정이에요 ㅠㅠ 어떻게 도와주면 좋을까요.
답변 1
큰키앤 성장가이드 운영팀
공개 근거를 정리해 드려요 · 정보 제공(진단 아님)
안녕하세요 큰키앤입니다. 여러 증상이 겹쳐 있어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말씀만 들어 보면 타고나기를 소화 기능이 약하고, 신경도 예민한 편인 아이로 보입니다. 잘 안 먹고 잘 체하면 먹는 것에 비해 키와 체중이 잘 늘기 어려워요. 한 번에 많이 먹이기보다 조금씩 자주 나눠 주시고, 과자나 과일 같은 간식은 줄여 끼니를 제대로 먹게 해주세요. 배꼽 주변을 시계 방향으로 3분 정도 부드럽게 마사지해 주면 소화에 도움이 됩니다. 예민한 아이는 꿈을 많이 꾸거나 자주 깨서 숙면을 못 하기 쉬워요. 자기 전 차분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시고, 낮에 스트레스를 잘 풀어 주는 게 중요합니다. 다만 2년째 키가 거의 자라지 않고 잠 중 움찔거림, 틱 증상까지 함께 있다면 글만으로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소아청소년과에서 성장과 전반적인 상태를 정확히 점검해 보시길 권합니다.
참고: 질병관리청 2017 성장도표 · 성장 체크로 백분위 확인 →
이 답변은 참고용이며 진단을 대체하지 않아요. 걱정되는 증상은 소아청소년과 상담을 권해요.
이 답변은 참고용이며 진단을 대체하지 않아요. 걱정되는 증상은 소아청소년과 상담을 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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