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완료성장·발달

골고루 잘 먹는데 또래보다 작고 말랐어요

포근아빠2026. 3. 24.조회 0
36주에 2.4kg로 작게 태어난 아이예요. 부모가 큰 편이라 걱정 안 했는데, 학교 들어가니 친구들보다 마르고 작은 게 보여요. 하루 세 끼에 간식도 두 번씩 챙기고, 주 1회 축구에 주말엔 같이 달리기도 해요. 생활습관엔 문제없어 보이는데 뭘 놓치고 있는 걸까요? 지금 125cm 25kg 10살 남아인데, 키도 키지만 살이 좀 붙었으면 좋겠어요.

답변 1

큰키앤 성장가이드 운영팀
공개 근거를 정리해 드려요 · 정보 제공(진단 아님)
2026. 3. 25.

안녕하세요 큰키앤입니다. 잘 챙겨 먹이고 운동도 시키시는데 키와 체중이 더디게 늘면 답답하시죠. 성장 속도는 아이마다 차이가 크고, 유전·수면·스트레스·잔병치레 등 여러 요인이 함께 작용해요. 먹는 양이 적지 않은데도 살이 안 붙는다면, 먹은 것이 잘 흡수되도록 식사 환경을 점검해 보시면 좋아요. 끼니 사이 간식이 많아 정작 밥을 적게 먹는 건 아닌지, 식사 시간이 너무 길거나 산만하진 않은지 살펴 주세요. 단백질(고기·생선·달걀·콩)과 곡물을 충분히 챙기시고요. 잠도 중요합니다. 깊은 잠을 자는 시간에 성장과 관련된 호르몬이 활발히 나오니 늦지 않게 재워 주세요. 감기나 비염 같은 잔병치레가 잦으면 그쪽 관리도 함께 신경 써 주시면 좋습니다. 또래보다 많이 작은 게 계속 걱정되신다면 소아청소년과에서 성장 상태를 한 번 점검받아 보시길 권해드려요.

참고: 질병관리청 2017 성장도표 · 성장 체크로 백분위 확인 →
이 답변은 참고용이며 진단을 대체하지 않아요. 걱정되는 증상은 소아청소년과 상담을 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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