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완료성장·발달

초6 아들, 가족은 다 큰데 아이만 작아요

우리아이맘2026. 6. 10.조회 9
초등학교 6학년 아들인데요, 형도 저도 아빠도 다 큰 편이에요. 뼈나이가 어리다고 기다려보자 했는데 2차 성징이 시작되는 걸 보니 이대로는 안 되겠다 싶어요. 소심한 아이라 키까지 작으면 중학교 가서 치일까 걱정이에요. 편식이 좀 있고 적게 먹는 것 빼곤 아픈 데는 없는데, 더 클 수 있을까요?

답변 1

큰키앤 성장가이드 운영팀
공개 근거를 정리해 드려요 · 정보 제공(진단 아님)
2026. 6. 11.

안녕하세요 큰키앤입니다. 가족이 모두 큰 편이고 특별히 아픈 데가 없다면 성장에 큰 방해 요인은 없어 보여요. 다만 2차 성징이 시작되면 급성장이 붙어야 하는데, 평소 먹는 양이 적고 최근 크는 속도가 더뎠다면 그 속도가 기대만큼 오르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시기엔 잘 먹고 잘 자는 게 핵심이에요. 편식하는 아이라면 단백질이 든 반찬을 다양하게 시도하고, 단 음료와 야식은 줄여 주세요. 밤 10시 전 깊은 수면, 그리고 위로 뛰는 운동을 꾸준히 하면 성장에 도움이 됩니다. 2차 성징 진행이 빨라지면 자랄 시간이 줄어들 수 있으니, 키와 성징 진행 정도를 기록해 두시고 소아청소년과에서 정기적으로 점검받아 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참고: 질병관리청 2017 성장도표 · 성장 체크로 백분위 확인 →
이 답변은 참고용이며 진단을 대체하지 않아요. 걱정되는 증상은 소아청소년과 상담을 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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