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완료성장·발달

초2 딸 LH 9.6, 꼭 주사를 맞아야 하나요

뭉치엄마2026. 3. 10.조회 11
초2 딸이 폐렴, 장염 앓고 나서 갑자기 한쪽 가슴에 멍울이 잡히더라고요. 놀라서 검사했더니 뼈나이도 2년이나 빠르고 LH 수치가 9.6이라며 당장 주사 맞자고 하네요. 안 맞으면 4학년 때 생리할 거라는데, 다른 병원 가서 결과 보여줘도 무조건 주사하래요 ㅠ 주사 말고 다른 방법으로 진행 속도를 늦추거나 관리할 수는 없는 건지, 너무 고민돼서 문의드려요.

답변 1

큰키앤 성장가이드 운영팀
공개 근거를 정리해 드려요 · 정보 제공(진단 아님)
2026. 3. 11.

안녕하세요 큰키앤입니다. 수치와 강한 권유 사이에서 얼마나 고민이 많으셨을지 짐작이 갑니다. 폐렴과 장염을 연달아 앓으며 컨디션이 떨어진 상황도 겹쳐 더 걱정되셨을 거예요. 다만 치료 방향에 대한 판단은 검사 결과와 진행 속도를 직접 본 의료진과 충분히 상의해서 결정하셔야 합니다. 어떤 방향을 택하시든 생활 관리는 함께 챙기시면 좋아요. 사춘기 진행이 빨라지지 않도록 체중이 급하게 늘지 않게 관리하고, 단 음료와 기름진 음식·가공식품을 줄여 주세요. 일찍 잠드는 습관과 줄넘기 같은 꾸준한 운동도 도움이 됩니다. 성조숙증은 진행 속도를 정기적으로 추적하면서 시기를 놓치지 않는 게 중요한 만큼, 소아내분비 진료를 받는 병원에서 여러 검사 결과를 종합해 방향을 정하시길 권해드립니다.

참고: 질병관리청 2017 성장도표 · 성장 체크로 백분위 확인 →
이 답변은 참고용이며 진단을 대체하지 않아요. 걱정되는 증상은 소아청소년과 상담을 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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