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완료성장·발달
억제 치료가 잘 안 맞는데 다른 방법 없을까요
민트맘이2026. 3. 8.조회 8
2학년 만 7세인데 호르몬 수치가 높다고 진료 당일 바로 억제 주사를 맞아야 한다고 해서 매월 맞았어요. 그런데 아이가 거부가 심하고 통증도 오래갑니다. 키도 안 클 거라고는 알았지만 너무 안 크고, 오늘 가니 결국 성장주사도 같이 하라고 하시니 난감하네요. 겁이 많은 아이인데, 성조숙증 관리하면서 키도 키울 다른 방법이 있을까요?
답변 1
큰키앤 성장가이드 운영팀
공개 근거를 정리해 드려요 · 정보 제공(진단 아님)
안녕하세요 큰키앤입니다. 진단도 치료도 이어지면서 아이도 부모님도 마음이 편치 않으셨을 것 같습니다. 호르몬 수치가 높아 2차 성징이 또래보다 빨리 진행되면 초경에 대한 부담 때문에 억제 치료를 시작하게 되는데, 그 과정에서 한창 자랄 시기의 성장 속도까지 함께 더뎌지는 면이 있어 고민이 되실 수 있어요. 어떤 방향을 택하시든, 최종 키를 최대한 끌어올릴 수 있도록 성장 환경을 잘 만들어 주는 게 중요합니다. 깊은 잠을 충분히 자게 하고, 단백질과 칼슘이 고른 식사를 챙겨 주세요. 체지방이 빠르게 늘면 사춘기 진행에 영향을 줄 수 있으니 단 음식과 야식을 줄이고, 꾸준한 운동으로 활동량을 유지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치료 방향에 대한 부분은 현재 호르몬 수치와 뼈나이, 성장 흐름을 종합적으로 보는 담당 병원과 충분히 상의해 결정하시길 권해드려요.
참고: 질병관리청 2017 성장도표 · 성장 체크로 백분위 확인 →
이 답변은 참고용이며 진단을 대체하지 않아요. 걱정되는 증상은 소아청소년과 상담을 권해요.
이 답변은 참고용이며 진단을 대체하지 않아요. 걱정되는 증상은 소아청소년과 상담을 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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