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완료성장·발달
축구하는 형제, 둘째가 너무 말라서 걱정이에요😅
도담엄마2026. 3. 4.조회 9
안녕하세요. 중3, 5학년 아들 둘맘입니다. 형 영향으로 둘째도 축구를 하는데 형이랑 체격 차이가 너무 나서 걱정이에요. 형은 잘 먹고 피지컬도 좋은데 얘는 입이 짧고 빼빼 말랐거든요 ㅠㅠ 땀도 꽤 흘리는 편인데 여름 되면 더 지칠 것 같아요. 키는 그나마 평균은 유지하는데 이 체격으로 계속 운동하려면 체력이 버틸지 걱정이네요😅 어떻게 챙겨주면 좋을까요~~?
답변 1
큰키앤 성장가이드 운영팀
공개 근거를 정리해 드려요 · 정보 제공(진단 아님)
안녕하세요 큰키앤입니다. 같은 집에서 같이 자라는데 둘째만 마르면 괜히 더 마음이 쓰이시죠. 입이 짧고 땀을 많이 흘리는 아이들은 먹는 양이 적어 에너지가 충분히 채워지지 않는데, 땀으로 기운까지 빠져나가 쉽게 지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축구처럼 체력 소모가 큰 운동에 여름 더위까지 더해지면 더 빨리 지칠 수 있어요. 이런 아이는 많이 먹이기보다 적게 먹어도 잘 흡수되도록 소화가 잘 되는 단백질과 채소를 조금씩 자주 주시는 게 좋습니다. 땀을 많이 흘리는 만큼 수분과 무기질을 충분히 보충해 주시고, 운동 후 회복을 위해 충분히 자게 해주세요. 잘 먹고 잘 자야 지치지 않고 운동도 성장도 따라옵니다. 5학년이면 성장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기인 만큼, 식욕 부진이 오래 이어지거나 체중이 너무 안 늘면 소아과에서 한번 점검해 보시길 권해드려요.
참고: 질병관리청 2017 성장도표 · 성장 체크로 백분위 확인 →
이 답변은 참고용이며 진단을 대체하지 않아요. 걱정되는 증상은 소아청소년과 상담을 권해요.
이 답변은 참고용이며 진단을 대체하지 않아요. 걱정되는 증상은 소아청소년과 상담을 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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