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완료성장·발달
입 짧은 중2 아들, 너무 말라서 걱정이에요
새싹아빠2026. 3. 1.조회 8
입시 준비로 한창 바쁜 중2 아들 엄마예요. 먹는 양이 너무 부족해 보여서 걱정입니다. 최근 2년 사이 15cm나 자라서 키는 170인데 몸무게가 42kg밖에 안 나가요. 학원 끝나고 자정 넘어 들어오니 아침엔 피곤하다고 입맛도 없고 딱히 좋아하는 음식도 없네요. 잘 먹고 체력도 받쳐주게 하려면 어떻게 챙겨줘야 할까요?
답변 1
큰키앤 성장가이드 운영팀
공개 근거를 정리해 드려요 · 정보 제공(진단 아님)
안녕하세요 큰키앤입니다. 새벽까지 공부하는 아이를 챙기시느라 마음이 많이 쓰이시겠어요. 짧은 기간에 15cm나 자라면서 에너지를 많이 쓴 데다, 매일 새벽에 잠드는 생활이 이어지면 소화 기능과 흡수력이 떨어지기 쉽습니다. 머리를 많이 쓰는 만큼 위장 쪽으로 가는 여력이 줄어 입맛이 떨어지고 쉽게 피로해지는 거예요. 늦게 먹는 야식보다는 아침을 조금이라도 챙겨 먹는 습관이 중요하고, 한 번에 많이가 아니라 소화 부담이 적은 단백질과 채소를 자주 나눠 주시는 게 좋습니다. 따뜻한 국물 위주 식사도 도움이 되고요. 수면이 부족하면 식욕도 더 떨어지니, 짧더라도 규칙적으로 자게 해주세요. 체중이 계속 늘지 않거나 피로가 심하다면 병원에서 기본적인 건강 상태를 한번 점검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참고: 질병관리청 2017 성장도표 · 성장 체크로 백분위 확인 →
이 답변은 참고용이며 진단을 대체하지 않아요. 걱정되는 증상은 소아청소년과 상담을 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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