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한다고 밥을 안 먹는 초6 딸
답변 1
안녕하세요 큰키앤입니다. 초6은 외모에 민감해지는 시기라 갑자기 먹는 양을 줄이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다만 이 시기는 키가 한 번 더 크는 아이가 많아서, 굶는 방식보다는 건강한 리듬을 잡아주는 게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식사가 너무 줄면 성장이나 피로, 집중력에 영향이 올 수 있거든요. 대화는 빼야 돼, 먹어야 돼로 밀어붙이기보다 건강하게 관리하면 몸이 더 예쁘게 정리된다는 쪽으로 풀어주세요. 끼니는 양을 줄이더라도 세 번은 거르지 않게 하고, 밥보다 단백질(계란·두부·살코기)과 채소를 먼저 먹게 하면 폭식도 줄고 체형 관리에도 좋아요. 간식은 금지보다 시간을 정해두는 게 낫고, 체중 이야기는 줄이고 수면이나 컨디션으로 칭찬해 주세요. 다만 식사 제한이 2주 넘게 이어지거나, 먹고 나서 죄책감을 자주 표현하거나, 어지럼·피로·생리 불규칙 같은 컨디션 저하가 보이면 꼭 병원 진료를 받아보시길 권해드립니다.
⚠️ 이곳의 답변은 참고용이며 진단을 대체하지 않아요. 걱정되는 증상은 소아청소년과 상담을 권해요.
관련 질문
중3인데 지금부터 키 관리 가능할까요
중3 남자아이예요. 좀 늦은 감이 있는데 이 시기에도 키 관리가 의미가 있을까요? 2차성징이 초6으로 빨랐고 중2부터 키 성장이 둔해져서 걱정이에요. 중1 때 뼈나이가 10개월 정도 빠르다고 들었고요. 거북목에 과체중에 자세도 안 좋아 고민이 많네요.
밥을 너무 안 먹는 두 돌 전 아이
아직 두 돌이 안 된 아이인데 밥을 너무 안 먹어요. 분유도 이유식도 잘 안 먹고 원래부터 식탐이나 음식에 흥미가 없었어요. 지금은 우유 조금이랑 과일 조금 먹는 정도예요. 그래서인지 키도 작아서 검진 때마다 작다는 말을 듣네요. 안 먹는 아이라 답답한데 어떻게 해주면 좋을까요?
11살인데 키가 잘 안 커요
초등학교 4학년이에요. 저랑 남편 둘 다 큰 편이라 크겠지 했는데 공개수업 가서 보니 또래보다 작더라고요. 지금 130cm 정도고 2월생이라 생일도 빨라요. 잘 안 먹어서 마른 편이고 비염도 좀 있어요. 평소에 어떻게 해주면 키 크는 데 도움이 될까요?
갑자기 살이 찐 아이, 성조숙증이 걱정돼요
작년부터 갑자기 살이 쪄서 걱정이에요. 주 2~3회 줄넘기 학원도 다니는데 말이죠. 만 9세 되기 전이라 혹시 성조숙증이면 어떡하나 싶어요. 평소에 어떻게 관리해주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