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완료성장·발달
중3 아들 키 167cm, 더 클 수 있을까요
하늘엄마2026. 4. 7.조회 12
고입 준비를 마치고 이제 공부만 하면 된다 싶었는데, 아이가 키가 작아서 크고 싶다고 하는 말에 마음이 철렁했어요. 공부만 보느라 정작 아이가 원하는 걸 제때 못 챙겨준 것 같아 미안하네요. 성장판 검사를 했는데 이제 얼마 안 남았다고 좀 비관적으로 얘기하셨어요. 아이는 11월생이고 키는 167cm입니다. 아빠는 175, 저는 156~7 정도예요. 유전도 있겠지만 마지막이라 생각하니 뭐든 해주고 싶은데, 호르몬이나 건강에 무리 가는 건 원하지 않아요. 지금이라도 도와줄 방법이 있을까요?
답변 1
큰키앤 성장가이드 운영팀
공개 근거를 정리해 드려요 · 정보 제공(진단 아님)
안녕하세요 큰키앤입니다. 공부에 집중하느라 못 챙겼다고 자책하실 일은 아니에요. 지금이라도 아이가 원하는 걸 알아봐 주시려는 마음 자체가 큰 도움이 됩니다. 다만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2차 성징이 제법 진행된 나이라 한창 급성장기처럼 자라기는 어려운 게 사실이에요. 그래도 키가 자랄 수 있는 시간을 조금이라도 더 늘리고, 지금 자라는 속도를 최대한 유지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남은 기간을 어떻게 채우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어요. 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건 수면입니다. 밤 10시~새벽 2시 깊은 잠에서 성장에 도움이 되는 호르몬이 많이 나오니 일찍 자게 해주세요. 단 음료와 과자류를 줄이고 단백질, 채소, 칼슘을 골고루 챙기시고, 줄넘기나 가볍게 뛰는 운동을 꾸준히 시켜주시면 좋습니다. 마침 방학이 다가오니 규칙적인 생활 리듬을 잡아두기에도 좋은 시기예요. 현재 성장 상태와 남은 여유를 정확히 보려면 소아청소년과나 성장 관련 진료를 받아보시고 방향을 잡으시길 권해드립니다.
참고: 질병관리청 2017 성장도표 · 성장 체크로 백분위 확인 →
이 답변은 참고용이며 진단을 대체하지 않아요. 걱정되는 증상은 소아청소년과 상담을 권해요.
이 답변은 참고용이며 진단을 대체하지 않아요. 걱정되는 증상은 소아청소년과 상담을 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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