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 아들 키 167cm, 더 클 수 있을까요
답변 1
안녕하세요 큰키앤입니다. 공부에 집중하느라 못 챙겼다고 자책하실 일은 아니에요. 지금이라도 아이가 원하는 걸 알아봐 주시려는 마음 자체가 큰 도움이 됩니다. 다만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2차 성징이 제법 진행된 나이라 한창 급성장기처럼 자라기는 어려운 게 사실이에요. 그래도 키가 자랄 수 있는 시간을 조금이라도 더 늘리고, 지금 자라는 속도를 최대한 유지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남은 기간을 어떻게 채우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어요. 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건 수면입니다. 밤 10시~새벽 2시 깊은 잠에서 성장에 도움이 되는 호르몬이 많이 나오니 일찍 자게 해주세요. 단 음료와 과자류를 줄이고 단백질, 채소, 칼슘을 골고루 챙기시고, 줄넘기나 가볍게 뛰는 운동을 꾸준히 시켜주시면 좋습니다. 마침 방학이 다가오니 규칙적인 생활 리듬을 잡아두기에도 좋은 시기예요. 현재 성장 상태와 남은 여유를 정확히 보려면 소아청소년과나 성장 관련 진료를 받아보시고 방향을 잡으시길 권해드립니다.
⚠️ 이곳의 답변은 참고용이며 진단을 대체하지 않아요. 걱정되는 증상은 소아청소년과 상담을 권해요.
관련 질문
중3인데 지금부터 키 관리 가능할까요
중3 남자아이예요. 좀 늦은 감이 있는데 이 시기에도 키 관리가 의미가 있을까요? 2차성징이 초6으로 빨랐고 중2부터 키 성장이 둔해져서 걱정이에요. 중1 때 뼈나이가 10개월 정도 빠르다고 들었고요. 거북목에 과체중에 자세도 안 좋아 고민이 많네요.
밥을 너무 안 먹는 두 돌 전 아이
아직 두 돌이 안 된 아이인데 밥을 너무 안 먹어요. 분유도 이유식도 잘 안 먹고 원래부터 식탐이나 음식에 흥미가 없었어요. 지금은 우유 조금이랑 과일 조금 먹는 정도예요. 그래서인지 키도 작아서 검진 때마다 작다는 말을 듣네요. 안 먹는 아이라 답답한데 어떻게 해주면 좋을까요?
11살인데 키가 잘 안 커요
초등학교 4학년이에요. 저랑 남편 둘 다 큰 편이라 크겠지 했는데 공개수업 가서 보니 또래보다 작더라고요. 지금 130cm 정도고 2월생이라 생일도 빨라요. 잘 안 먹어서 마른 편이고 비염도 좀 있어요. 평소에 어떻게 해주면 키 크는 데 도움이 될까요?
갑자기 살이 찐 아이, 성조숙증이 걱정돼요
작년부터 갑자기 살이 쪄서 걱정이에요. 주 2~3회 줄넘기 학원도 다니는데 말이죠. 만 9세 되기 전이라 혹시 성조숙증이면 어떡하나 싶어요. 평소에 어떻게 관리해주면 좋을까요?